윤슬
김진희, 배유라, 안희진, 한지현
2025. 8. 22 - 8. 30
네 명의 작가가 두 번째 ‘윤슬’로 다시 만났다. 각자의 삶에 충실하게 머물다 다시 모인 이들의 이야기는 잔잔한 수면 위에 부서지는 햇살, 윤슬과 같다. 첫 번째 전시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은 물결이었다면, 이번 전시는 더욱 깊고 풍부한 빛을 담아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흔한 풍경과 문득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을 붙잡아 특별하게 담아냈다. 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몰두한 시간들은 캔버스 위에 고스란히 쌓여 진솔하고 아름다운 윤슬로 반짝인다.
네 작가가 다시 모여 만들어낸 이 빛은, 우리의 삶 또한 그 자체로 눈부신 ‘윤슬’임을 말해준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정과 찰나의 단상들, 삶의 경험이 스며든 깊이 있는 색감들이 당신에게도 우연히 마주친 빛나는 ‘윤슬’로 기억되길 바란다.
잠시 멈춰 서서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빛의 향연을 함께 느껴보길. 당신의 마음에도 잔잔한 물결이 일어 작은 ‘윤슬’이 깃들길 바란다.

한지현 Han Ji Hyun
그림 그리고 가르치며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친 것은 18년차,
그림 그린지는 40년차,
그림을 공부한 지는 10년차,
몇 번의 전시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알 수 없는 무엇인가를 깨닫기 위해 계속 그립니다.

안희진 An Hee Jin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학과 학사졸업
원주교동초등학교교사이자 예술가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고
꺠달은 것들을 글로 씁니다.

배유라 BAE YURA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 박사수료
윤슬 그룹전 제1회(2024)
페라 그룹전 제2회(2023)
페라 그룹전 제1회(2022)

김진희 Kim Jin Hee
한국교원대 박사졸업(학사BFA-석사MA-박사Ph.d)
경력
부산대학. 전주대학. 강남대학. 공주교대. 광주교대. 예술영재교육원.
니체학회.한국미술교육학회.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기초조형학회.대한미술협회 정회원
TECS Editorial Writer
개인 기획전 및 초대전 4회
국내해외 그룹전 및 공모전 수상 다수
정크아트와 들뢰즈의 생성이론에 관한 연구 외 다수 등재학술논문 발표